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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영어조합법인 해연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2012년 7월 2일 해양직업 인터뷰 / 서종표 한국어류육종연구소 소장·영어조합법인 해연 대표이사 - 부산일보
- 작성자 : 최고관리자
- 등록일 : 2018-10-22 15:42:14
- 조회수 : 3745
육종으로 ‘제주 넙치의 아버지’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 제주도 한국어류육종연구소 소장·영어조합법인 해연의 대표이사 서종표씨.
그는 제주넙치의 아버지라는 표현에 “어림도 없는 일”이라 손사래를 쳤다.
출처 : 부산일보
(기사 원문 보기)
[SEA&뉴스] 해양직업 / 어류육종 전문가 - 부산일보
<대표 사진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