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종으로 ‘제주 넙치의 아버지’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 제주도 한국어류육종연구소 소장·영어조합법인 해연의 대표이사 서종표씨. 그는 제주넙치의 아버지라는 표현에 “어림도 없는 일”이라 손사래를 쳤다. 출처 : 부산일보 (기사 원문 보기) [SEA&뉴스] 해양직업 / 어류육종 전문가 - 부산일보 <대표 사진>